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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도중 햄스트링을 다쳐 교체아웃된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후반전 중반 벤치를 박차고 나왔다. 주심이 페널티 선언을 취소하자 대기심 등에게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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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여만의 대표팀 복귀전에서 2경기 연속 침묵한 호날두는 "우리 선수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골이 들어가지 않았을 뿐, 세르비아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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