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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메시를 상대할 수 없게 된 모로코는 출전료 중 45만유로(약 5억8000만원)을 공제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모로코 협회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위해 55만유로만 내게되는 셈이다. 아르헨티나 입장에선 메시 한명이 빠지면서 거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을 잃게 됐다. 전력도 손실, 경제적으로도 손실을 보게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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