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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와 김동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성장을 이끈 '유소년 축구'의 요람, 성남FC가 한국 축구의 기둥이 될 새로운 새싹들을 찾는다.
어린 축구 유망주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공개테스트에는 우수 선수 선발을 위해 유소년 감독 및 코치, 구단 스카우트가 참석하며 모든 참가자는 익명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테스트 세부 정보는 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게시된 글과 Q&A 게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남 구단 측은 올해에는 U18에 대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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