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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싸움이 대혼전에 빠졌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승점 61에 머물렀다. 5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위 아스널부터 6위 첼시까지 승점차는 3점. 초박빙 승부가 됐다.
다만 맨유는 아스널, 토트넘, 첼시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때문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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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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