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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준혁 통신원]브라이턴과 뉴캐슬이 비겼다. 기성용은 교체출전했다.
이후 브라이턴이 공격을 하는 가운데 뉴캐슬이 수비를 하는 형태로 경기가 진행됐다. 다만 브라이턴의 공격에는 힘이 별로 없었다. 뉴캐슬을 흔들지 못했다.
브라이턴으로서는 승점이 필요했다. 강등권에서 탈출해야 했다. 후반 30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브라이턴으로서는 천금같은 동점골이었다.
결국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브라이턴은 승점 35로 18위 카디프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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