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언 세세뇽(풀럼)이 맨유보다는 토트넘에 가기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풀럼은 세세뇽의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로 책정해놓았다. 토트넘은 2500만 파운드 선에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