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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앙투안 그리즈만….
이 매체는 4-2-3-1 포메이션으로 가상의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원톱은 수아레즈, 2선에는 네이마르와 그리즈만, 메시가 위치했다. 더블 볼란치로는 데 용과 부츠케츠가 발을 맞춘다. 수비는 알바, 피케, 데 리트, 로베르토가 담당한다. 골문은 테르 슈테겐이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새 얼굴이 다수 눈에 띈다. 데 용은 아약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새 둥지를 튼다는 계산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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