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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니콜라 페페의 행선지가 잉글랜드로 좁혀지는 모습이다.
결국 잉글랜드행이 유력해 보인다. 그중에서도 맨유가 유력하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밀란행이 가까워지며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페페를 원하고 있다. 페페의 에이전트가 가짜 뉴스라고 하기는 했지만, 몇몇 언론에서는 페페가 맨유가 개인협상을 마쳤다는 보도까지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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