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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를 지낸 윙어 프랭크 리베리(36)가 중동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 같다.
리베리는 당초 독일 프랑크푸르트, 잉글랜드 세필드 유나이티드 등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행선지는 오일달러를 앞세운 중동이었다.
그와 함께 했던 단짝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아르옌 로벤도 지난 시즌을 끝으로 뮌헨을 떠났다. 로벤은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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