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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PSG)의 슈퍼컵 우승 축하사진 촬영에서 동료 네이마르를 밀쳐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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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새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하며 프리시즌 훈련 첫날 나타나지 않는 등 말썽을 일으켜왔다. PSG는 엄중 경고와 함께 네이마르에게 2억7300만 유로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책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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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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