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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이적하고 싶어 안달이 난 네이마르(PSG)의 최소 몸값(이적료)으로 2억유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가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적 시장 초반엔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진행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 프렌키 데용 등을 영입하면서 이미 진용을 갖췄다. 바르셀로나는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이때 레알 마드리드가 치고 나왔다. 네이마르를 받고 '현금+선수'를 파리생제르맹에 주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은 현금 액수가 맘에 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병?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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