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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매체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산체스를 리저브팀으로 내려보내겠다는 경고를 했음에도, 산체스는 맨유를 떠나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에게 관심이 있던 AS로마는 높은 몸값 탓에 다른 타깃을 설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맨유가 산체스 처분에 희망을 버를 단계는 아니다. '데일리 메일'은 AC밀란, 유벤투수, 나폴리가 산체스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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