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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향한 영입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 매체는 '맨유와 맨시티 등 엘리트 클럽이 산초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 이상을 준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 관리자는 산초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 산초와의 계약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산초 영입에는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이미 몇 차례 관심을 전했고, 기초 단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분명 유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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