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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같은 움직임이다.
데일리 메일은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가 더 많은 골을 넣기를 원한다. 래시포드가 호날두와 같은 방법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54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도 2골을 넣으며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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