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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스페인) 팬 4만명이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발렌시아)의 이적에 반대하기 위해 모였다.
호드리고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발렌시아는 소시에다드와 1대1로 비겼다.
스페인 언론들은 호드리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현 소속팀 잔류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25일 새벽(한국시각) 셀타비고와 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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