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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인간 라모스'를 집중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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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두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한다.
스페인 출신 센터백 라모스는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로 이적한 뒤 14년째 레알 뒷문을 지키고 있다. 때때로 과격한 수비법과 심판 눈을 속이는 반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하지만, 수비 능력 만큼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최근 잇달아 축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시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출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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