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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들썩인 인물이 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둘째 아들 마테오가 그 주인공이다.
한편, 마테오는 메시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메시는 과거 "함께 게임을 하는데 마테오가 '아빠를 이긴 리버풀을 고를 것'이라고 했다. 마테오는 나를 보며 달려들기도 한다"고 마테오의 장난기를 설명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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