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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골키퍼 유망주 딘 헨더슨이 첫 A대표팀 발탁에 기쁨을 드러냈다.
이번 깜짝 발탁에 본인도, 맨유도 크게 기뻐했다. 헨더슨은 자신의 SNS에 '꿈이 이뤄졌다'며 즐거워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도 첫 대표팀 발탁에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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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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