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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에서 두 번째 경고가 나왔다.
그런 가운데 한국은 수비수 김영권이 후반 10분 경고를 받았다. 이어 같은 센터백인 김민재까지 후반 17분 경고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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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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