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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시티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애스턴 빌라전 승리에 만족하면서도 다시는 전반전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승리로 7승1무2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리버풀을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리버풀은 27일 토트넘전을 치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에 우리가 공을 잡았을 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선수는 스털링 밖에 없다. 우리는 다분히 스털링에게 의존했다"고 스털링을 향해 엄지를 들었다. 딘 스미스 빌라 감독도 "개인적으로 스털링이 최고의 폼을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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