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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디펜딩챔피언' 경주한수원이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두 팀은 11월2일 오후 3시 장소를 천안축구센터로 바꿔 2차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챔피언 강릉시청과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주한수원 2-0 천안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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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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