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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인기는 원정에서도 여전했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11일 열렸던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됐다. 두 차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오늘 경기에서 그날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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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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