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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네마냐 마티치를 두고 갈라타사라이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경쟁을 펼친다.
이 매체는 최근 마티치가 자국 프로팀 갈라타사라이와 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AS로마에서 임대 영입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로 보내고, 그 대체자로 마티치를 점찍었다. 그런 가운데 마티치에 관한 소식을 업데이트 했다. 갈라타사라이 뿐 아니라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을 표명해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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