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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기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중앙은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에당 아자르, 다비드 실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포함됐다. 주목할 이름이 있다. 리버풀에서 뛰었던 루카스 레이바다. 그는 지난 10년간 미드필더 중 최다 태클을 성공시켰다.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투톱은 어느정도 예견이 됐다. 해리 케인과 세르히오 아게로였다. 아게로는 174골로 이 기간 최다골을 넣었다. 케인은 94골로 그 뒤를 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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