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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인건비를 지급하는 구단이었다. 그 뒤는 맨유였다.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리버풀은 인건비로 1억940만파운드(약 1652억원)를 썼다. 매출액(5억3300만 파운드-약8052억원)의 21%였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인건비로 8200만 파운드(약 1238억원)를 썼다. 20개팀 가운데 6번째로 많았다. 매출은 4억5930만 파운드(약 6939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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