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와 싸워 승리한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가 '건강'을 외쳤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각) '허드슨-오도이는 첼시 팬들에게 코로나19 투병 공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지난달 1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도 허드슨-오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익스프레스는 '허드슨-오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첼시 선수들 모두 자가 격리를 했다. 다행히도 허드슨-오도이는 이제 완전히 회복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허드슨-오도이는 "이제 몸 상태는 완벽하다. 기분도 좋고, 건강하다고 느낀다. 자신감이 돌아오는 이 느낌도 좋다"고 입을 뗐다.
그는 "3주 전 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 처음에는 미열이 있었다. 하지만 곧 괜찮아졌다. 그렇지 않았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모두가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 하루 빨리 축구를 하고 싶다. 팬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