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5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왓포드(2부)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를 갖는다. 공격의 핵 손흥민(28)의 선발 출전이 기대된다.
토트넘은 이번 프리시즌에 총 3경기를 치렀다. 입스위치 타운(3대0), 레딩(4대1) 그리고 버밍엄시티(1대0)와 경기를 했다. 3전 전승이다. 손흥민은 총 3골로 최다득점자다.
손흥민은 이번 왓포드 원정으로 치러질 경기에서 선발 출전이 확실시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