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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골키퍼 보강을 노리는 아스널.
영국 매체 '더선'은 아스널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골키퍼 세니 디엥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디엥은 아스널의 관심을 받게 됐으며, 아스널 뿐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도 디엥을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개 구단 모두 골키퍼 보강에 혈안이 돼있는 팀들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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