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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몰레인(영국 셰필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최정예 멤버를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비롯해 케인, 은돔벨레, 베르흐베인, 레길론,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다이어, 로돈, 오리에, 요리스를 넣었다.
손흥민도 이 경기에서 득점을 노린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4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했다. 당시 2번은 상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한 번은 골대를 때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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