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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자메이카 출신 공격수 루턴 셸턴이 35세의 젊은 나이에 지병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셸턴은 2007~2008년 셰필드에서 뛰었다. 총 25경기에 나서 4골을 넣었고, 이후 노르웨이 볼레렌가로 이적했다. 자메이카 대표팀에선 75경기에 나서 35골을 기록한 레전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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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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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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