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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턴으로 임대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사우스햄턴이 미나미노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우스햄턴은 현재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격수 다수가 다쳤다.
협상은 1일 아침에 시작됐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임대 이적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의 겨울 이적 시장은 2일 오전 8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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