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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스콧 파커 풀럼 감독이 토트넘의 경기력 회복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파커 감독은 "오히려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우리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내일 밤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은 연패를 하다가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팀이다.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도전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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