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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안루이지 부폰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부폰은 자신의 넘버1으로 활약할 수 있는 클럽으로 이적, 다시 한번 불꽃을 태우겠다는 입장을 유벤투스 측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은퇴를 하겠다"고 밝힌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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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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