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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살림꾼' 손흥민이 다음 시즌에도 가장 핵심적인 인물로 평가됐다. 당연히 토트넘 역시 손흥민과 재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손흥민 외에 세르히오 레길리온과 피에르 호이비에르,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로, 올리버 스킵, 위고 요리스가 토트넘의 핵심 7인으로 선정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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