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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과 권창훈이 교체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샬케 04를 대파했다.
전반 18분 추가골도 넣었다. 훈델라르가 살라이에게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살라이가 키커로 나섰다. 골망을 흔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5분과 29분 권터가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 32분 정우영, 권창훈을 투입했다. 여유있게 4대0 대승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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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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