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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의 다음 시즌 거취는 어떻게 될까.
하지만 19일 이같은 흐름과 전혀 다른, 잔류할 것이라는 결정적 힌트가 공개됐다. 유벤투스는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는데, 호날두가 모델로 나섰다. 호날두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 웨스턴 맥케니, 파울로 디발라와 함께 새로운 유니폼을 입었다. 때문에 호날두가 결국에는 유벤투스에 남을 것이라는 의견이 다시 한번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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