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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가 한끗도 아니고 반끗 차이로 졌다."
김기동 감독은 "우리 팀이 더 강해지려면 오늘 같은 경기는 지지 않고 비기고 가야 한다. 위기 관리 능력이 더 필요하다. 좀더 관리를 해야 한다. 마무리가 더 잘 돼야 한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외국인 선수들이 적응해서 골을 더 넣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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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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