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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선수들이 맨유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두둑한 연봉 때문이다. 맨유는 고연봉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그의 에이전트 핀투가 이미 맨유 구단과 협상을 마쳤고, 유로2020 대회 전에 새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한다.
브루노는 2020년 1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료 4700만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맨유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로 성장했다.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말까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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