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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슈퍼컴퓨터의 예측과 가장 어긋난 팀은 어디일까.
반면 기대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올린 팀은 셰필드였다. 셰필드는 슈퍼컴퓨터가 14위를 예상했지만, 6계단이나 하락한 20위로 강등의 쓴 맛을 봤다. 울버햄턴과 사우스햄턴도 각각 13위와 15위에 자리하며, 예상에 비해 5계단이나 내려간 순위표를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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