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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표팀에서 낙마한 메이슨 그린우드(맨유). 끝내 소속팀 불평을 늘어 놓았다.
그린우드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서 7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부상을 입어 이탈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언론 디 에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그린우드가 시즌 막판 체력 문제를 호소했다. 그는 코치들에게 완전히 지쳐있었다고 불평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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