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제이든 산초 영입기는 언제쯤 완결을 지을 수 있을까.
일단 이후 맨유는 추가제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 측은 올 여름 산초딜이 완료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지만, 도르트문트의 태도가 강경해 타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적시장 막바지가 되면 도르트문트가 이적료를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장기전이 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