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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펩태완' 김태완 김천상무 감독이 K리그 6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부터 K리그 이달의 감독상 후원하는 '카젠(KAZEN)'은 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 브랜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K리그와 인연을 맺었다. 2017년부터는 K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유망주들에게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를 후원하고 있다.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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