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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노선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역시 니게스 영입을 원한다. 현실적으로 몸값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한때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알베르토를 다시금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알베르토는 한때 리버풀에서 뛰었다. 임대 생활이 더 길었다. 하지만 최근 라치오에서 보여준 활약을 보면 그의 임대 생활이 성공적이었음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 알베르토는 최근 라치오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우리시오 사리 라치오 감독은 "알베르토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도덕적으로 대화해야 한다. 그가 우리를 설득해야 한다.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이유를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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