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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클란 라이스 원하는 맨유, 이적료 8000만파운드 준비.
라이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관심을 가져온 첼시 뿐 아니라 맨유까지 달려들었다.
웨스트햄은 라이스를 보내야 한다면, 이적료를 1억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한다는 후문이다. 라이스가 좋은 선수인 건 분명하지만, 1억파운드의 가치가 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
라이스는 웨스트햄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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