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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끄러운 줄 알아!'
반 다이크가 발끈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8일(한국시각) '반 다이크는 자신이 팔 할 감독 임명에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을 맹비난했다. 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가짜 뉴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이 얘기는 완전히 거짓이다. 언론은 지어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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