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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측면 공격수 보강에 나선다.
허드슨-오도이는 재능에 비해 성장세가 더디다. 최근에는 경기장 밖 사고로 더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때문에 바이에른 뮌헨이 이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율리안 나겔스만 신임 감독의 머릿속에도 허드슨-오도이는 없는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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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9 00:15 | 최종수정 2021-07-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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