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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공들여 영입한 티모 베르너. 합류 한 시즌 만에 팀 떠날까.
익스프레스는 '베르너는 올 여름 첼시를 떠날 수 있다. 그는 첼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첼시가 올 여름 새 공격수를 영입할 경우 기꺼이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첼시는 홀란드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새 공격수 영입을 위해 일부 선수와 결별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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