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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 매체 스포츠키다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한국-멕시코전 승자로 한국을 점쳤다. 예상 스코어는 2대1이다.
이 매체는 멕시코의 선발 명단으로 4-3-3 전형을 예상했다. 최전방에 라이네스-마틴-베가, 중원에 안투나-로모-코르도바, 포백에 산체스-몬테스-로로나-바스케스, 골키퍼 오초아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봤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B조 1위, 멕시코는 A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멕시코는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1대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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