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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선수+현금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오로지 현금, 최소 6500만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게다가 루카쿠의 첼시행이 현실화되면서, 마르티네스를 잡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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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7 23:49 | 최종수정 2021-08-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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