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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의 충격적 '큰 그림'이 윤곽을 드러냈다.
스포츠바이블은 'PSG와 킬리안 음바페의 결별이 가까워지고 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PSG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면 호날두를 데려올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오케이디아리오의 보도를 인용해 'PSG 회장은 호날두가 메시 등 슈퍼스타들과 함께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다만, 이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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